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1년 9월 (문단 편집) === [[9월 26일]] === 야마구치 현의 가미노세키초 정장 선거에서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9/26/0602000000AKR20110926075800073.HTML|원전추진파가 선거에서 승리했다.]] 승리의 요인은 원전 추진이 중단되어 교부금이 끊기면 재정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시즈오카 현의 하마오카 원전 주변 지방자치단체 의회에서는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9/26/0602000000AKR20110926149000073.HTML|원전의 영구 운전중지를 결의했다]]. [[도카이 대지진|지진대]] 위에 있는 원전이면서도 확실한 안전책이 담보되어 있지 않아 그 지역에 큰 지진이 나면 제2의 후쿠시마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관할 업체인 주부 전력은 비상 발전기 위치를 옮기고 방파제를 강화하는 등 각종 예방책을 진행중이다.] 1972년에 미국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9/26/0601010100AKR20110926037600073.HTML|폐기된 원자로의 해양투기를 위해 일본에 협조를 요청]]한 적이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현재도 당사국과 IAEA간의 협의가 있을 경우 방사능 폐기물의 해양투기가 가능한 이유는 1972년에 런던조약에 예외규정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IAEA에 따르면 미국은 1970년 이후 모든 방사능 폐기물을 육지에 메몰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4월달에 일본 지바현에서 어느 중학생이 [[http://jpnews.kr/sub_read.html?uid=11485§ion=sc1§ion2=뉴스포토|방사능 물질이 들어간 열쇠고리를 팔다가 경찰에 붙잡혔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